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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신고 포상금 신청방법 신청서류 신청하러 바로가기

JUN대빵 2023. 7. 19. 12:00

음주운전 신고하는 방법과 신고하면 포상금이 얼마인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주운전신고방법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 포상금액과 규정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은 작게는 3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범인 검거의 상황과 신고의 구체성, 그리고 

신고한 내용에따라 포상금에 달라지게 됩니다.만약 신고자가 경찰이 음주운전자를 쉽게 검거할수있게 협조를 해준다면

예를들어 구체적인 차종과 색상 번호판들을 상세하게 알려준다면 그 기여도를 높이 생각해서 포상금을 많이 주게 됩니다.

 

음주운전과 관련된 법은 징역10년이상 또는 금고형과 벌금 50만원 이하에 포함이 될 경우에 포상금이 주어집니다.

 

포상금 지급30만원 기준

-10년이상의 징역또는 금고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

-사형

 

포상금 지급20만원 기준

-10년 미만의 징역또는 금고

 

포상금 지급10만원 기준

-벌금 50만원을 초과하는 범죄

-10년 이상의 자격정지

-10년미만의 징역 또는 금고

 

포상금 지급3만원 기준

-벌금 50만원 이하의 범죄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 지급 신청 방법

음주운전자를 신고해서 경찰이 잡으면 본인은 포상금 신청을 해야합니다.

 

포상금 신청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됩니다.신고자가 직접 포상금을 신청하는 방법

해당 경찰서에서 포상금 지급 심의위원회에 신청하는 방법

 

음주운전 신고자 본인이 직접신청하게 될 경우엔 포상금 지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이 신고했다는 증거 즉 112신고 내역서와

통장사본,신분증 사본을 본인이 신고한지역 관할 경찰서 교통 조사계에 제출하면 끝입니다.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 제출 서류

- 포상금 지급신청서

- 112 신고 내역서

- 본인 통장 사본

- 본인 신분증 사본

 

음주운전 신고 포상

뺑소니 운전자의 도주로 인한 교통사고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고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정보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검거 기여도가 판단되며, 이에 따라 뱅소니 신고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포상금은 피해자의 상습과 검거 기여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상해 등급에 따라 8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뺑소니 신고 포상금 신청은 해당 경찰서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심의위원회에서 검거 기여도와 경찰청 의견 등을 고려하여 심의를 진행합니다. 상해 정도와는 무관하게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경우에는 높은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고자가 실제로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검거 기여도가 낮아질 수 있으며, 포상금 지급도 제한됩니다. 따라서 신고 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합니다.

 

음주운전은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체계인 뺑소니 신고 제도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는 신고자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이를 알리고 홍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안전과 행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 음주 운전의 위험성

음주운전은 운전자와 주변인들에게 많은 위험과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입니다. 우선 음주운전은 운전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술을 마셔 혼란 스러워진 상태에서 운전을 수행하다면, 시야가 흐려지고, 반응속도가 둔화되며 사고를 늦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감각이 둔화된 상태에서 운전을 하므로 사고를 일으키면 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음주운전 사고가 일어나면 그만큼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운전자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안전에 큰 위협을 끼치므로 예방이 중요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인해 한 사람으로 인한 피해는 구체적으로 결산하기 어렵지만 일어난 교통사고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비중이 높습니다. 이러한 교통사고는 매년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

또한 음주운전은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교통안전법' 에 따르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하면 무면허운전자와 같은 처리를 받습니다. 무면허운전자의 경우 벌금과 함께 자동차 면허증 취득 불가, 보험 청구 불가 등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음주운전을 할 경우 법적인 제재를 받아 경제적 상황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운전을 하기 전에는, 대중교통이나 카풀 등을 이용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면, 미리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누구라도 안심하고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운전은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위협을 가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