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이유는 아마도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인생에 살면서 글을 써본 적도 없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무엇을 써야 하는지 난감하다.
하지만 부업으로 블로그만한게 없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시간에는 내가 애드센스에 승인을 받기 전에 조그마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에서 하는 애드 핏을
심사받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애드 핏에 가입을 하려고 한다면 내가 현재 블로그가 언제부터 개설되어있는지 그 블로그에 몇 개의 글이 게시되어 있는지 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카카오애드 핏을 심사를 받으려면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블로그 개설일이 30일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또 다른 조건은 3개월 내 공개 발행 글이 20개 이상이어야 심사 신청을 할 수가 있다.
내가 이제까지 살면서 글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글 20개 쓰는 게 정말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3개월에 20개이니까 그래도 20개를 힘겹게 채웠다.
이렇게 20개 이상을 채웠으면 그다음부터는 그냥 화면에서 시키는 데로 그냥 확인 몇 번 누르고 신청하기 누르면 많게는 5일 적게는 2~3일 이내로 본인의 카카오톡에 알림이 뜬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광고를 올리면 그 클릭수에 따른 수익이 발생한다.
이 카톡을 받았을 때는 진짜 이제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ㅎㅎ
승인을 받고 광고를 자동으로 돌려놓고 첫수 있을 봤는데...
48원이 찍혀있었다...
참고로 애드 핏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전에 잠시 거쳐가는 휴게소??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거 같다.
수익도 않다 올뿐더러 애드센스와 같이 광고를 올리게 되면 오류가 뜰 수 있으니 주의 하자